스마트 헬스케어란 모바일, 사물 인터넷 인터넷등 it 기술을 통해서 건강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세계가 헬스케어 시스템에 뛰어들면서 관련시장이 급속하게 발전하고 전문가들은 전세계 헬스케어 it 시장규모가 2011년 840억 달러에서 2017년 1150억 달러까지 성장했다고 합니다. 이미 레드오션인 ICT 시장이기 떄문에 의료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 하게되었습니다. 그럼 과연 어떤 기술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중 하나는 스마트폰 케이스 건강 측정기입니다. 이케이스에는 두개의 심전도 측정용 접점과 센서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케이스만 잡고 있어도 체온 및 혈압, 심전도 등을 측정 가능합니다. 또 측정된 정보를 병원, 가족 등과 공유 하여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기술은 스마트 안대입니다. 우리가 자고 있을 때 뇌파, 심장박동 수, 체온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하여 우리의 건강을 체크 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가장 깨어나기 쉬운 시점에 빛을 발사하면서 실제로 아침이 찾아온것처럼 자연스럽고 기분좋게 깨어 날 수 있고 밝은 빛을 비춰서 수면 패턴 치료까지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미 FDA 승인을 받은 스마트 알약입니다. 이 알약속의 소형 센서가 정보를 수집해 보내면 수신기가 그 정보를 받아서 적절한 치료나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약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몸속 상태를 볼 수 있어 정확한 진료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음은 휴대용 체지방 측정앱 입니다. 스마트폰의 이어폰 연결 단자에 측정 기기를 연결한후 전용 앱의 안내 절차에 따르면 체자방률 뿐만 아니라 근육량도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또 음식과 운동 처방까지 내려준다고 하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컴퓨터 책상앞에 계속 앉아있는 학생들이 허리나 목의 근육통을 완화해 주는 기기 입니다. 약간 물리 치료실에 있는 기기의 느낌입니다. 사용법은 먼저 팔에 두개의 판을 붙이고 스마트 기기의 음악을 틉니다. 그리고 제품의 전원을 키면 음악의 주파수에 맞게 진동이 팔에 전달 됩니다. 저주파 자극으로 안마가 되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 힐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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