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는 동시에 그만큼 사라지고 있는데 관련업계에서는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인력을 대신 할 것이다. 이러한 우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직업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해지고 또 많이 사라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 IT기술 발전으로 가장 위기에 놓인 직업군은 제조업, 제조업 중에서도 금속이나 화학물질등 조금 무거운 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조업이 발달함에 따라 공장에서 물건 만들때 일자리가 많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해외는 과연 괜찮은 것일까요? 해외에서는 IT 기술 발전 정도에따라 많이 달라지게 되는데 선진국 같은경우는 역시 제조없이 많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북유럽 같은 경우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부분은 거의다 로봇이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자본을 감소시키는 부분은 큰 영향이 없는 반면에 노동력을 감소시킬수 있는 부분은 일자리를 감소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특히나 임금이 가장큰 영향이 미치는데요. 임금이 대체가 가능한데 임금이 높을 경우에는 일자리 감소가 많이 일어나게 되는데 선진국 같은 경우는 대체가 가능한 부분이 저임금인 반면에 한국같은경우는 대체가 가능한직종이 고임금 입니다. 그때문에 조금더 많은 대체가 일어 날 것이다 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가 하면 일각에서는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니까 오히려 로봇을 만드는 기술이나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늘어나고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부분들도 충분히 가능 하다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요. 바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실제로 어떤것을 만들고 테스트 할려고 해도 사회적으로 어떤것을 만들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으면 새로운것이 생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업들도 이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빠르게 대응 개발하는 그러한 노력이 필요 할 것입니다. 기술이 발전한다는 것이 정말 동전의 양면같은데 긍정적인 효과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들의 도움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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